타키모토 2019년 9월 18일 달 구경
달 구경
노보리베츠 온천에서의 밤하늘은 가을에 특히 더 사랑스러워서 이 시기는 다이이치 타키모토칸에서의 좋아하는 계절 중 하나입니다. 오츠키미 (달 맞이)는 이번년도 역시 특별하게 멋있습니다. 가을 중순이나 9월에 있는 수확월은 훗카이도에서의 계절이 변화가 왔다는 신호를 줍니다. 심지어 저희의 료칸인 온천에서 이 장관을 볼 수도 있습니다!
전시 사진
이번 년도에는 9월 13일에 보름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기념으로 저희는 수수키(일본 억새풀)를 포함하고 가을의 7개의 꽃들 중 하나와 함께 특별하게 만든 꽃꽃이를 새로 단장한 로비에 두었습니다.
경단을 쌓아둔 사진
오츠키미 경단(달짝지근한 일본식 송편)의 전시는 옆에 꽃꽃이 길이만큼 높게 쌓여져있습니다!
반 잘라진 경단 사진
오츠키미 경단은 보름달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유노카 온천 만주라고도 불립니다. 안에는 하얀 온천 만주처럼 보이는 팥 앙금이 들어있습니다. 9월 13일에 저희와 함께 계시면서 달 맞이를 한 손님들에게 제공해드리기 위해 따로 준비했습니다. 온천 만주 손님들은반죽이 흑설탕과 같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셨습니다. 하지만, 오츠키미 경단의 하얀 반죽의 촉촉함은 팥 앙금의 달달함이 더 그 풍미를 향상시킵니다.
하늘에 보름달이 뜬 사진
레이와 시대의 첫번째인 수확월이었습니다. 밤하늘에 있는 달은 무척 밝고 낮 기간 동안의 하늘 처럼 파랗게 보였습니다. 지옥 계곡에 하늘에 걸려 있는 듯 눈부십니다.
산 뒤로 보름달 사진
달은 산 너머 다이이치 타키모토칸의 서쪽에서까지 보입니다. 사진의 아래 왼쪽에 저희의 료칸에서 불빛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 있었던 손님들께서 이 멋진 장관을 이루는 경치를 이 기간동안 즐기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