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고가 웃음을 전하러 다시 돌아옵니다.

다시 한번, 노보리베쓰 온천에 라쿠고의 온천 캐라벤이 방문할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쁩니다. 라쿠고는 전문적인 스토리텔러들이 오직 단 하나인 부채와 작은 옷을 사용해 재밌거나 감성적인 이야기를 하는 일본식인 스토리텔링의 전통 양식입니다.

라쿠고는 일년에 두번 다이치 타키모토칸에 오며 저희의 손님들에게 언제나 만족 그 이상을 선사하는 인기있는 이벤트입니다.

이번 봄 시즌을 맞이해 캐라벤은 ‘이키나 카츠수로기 테이’라고 불리는 작품을 하나로 만들어 진행합니다.

스토리텔러들의 사진

이번에 방문하는 라쿠고(스토리텔러)는 서쪽 지방에서 온 카큐쇼 소유루큐테이며 동쪽 지방에서 오는 요네푸쿠 카츠라입니다.

타키모토칸 본관 4층, 이데유 방

5월 18일 토요일 20:30 – 21:30

호텔 투숙객분들 무료 입장

*저희 타티코 그룹과 훗카이 이데이 다이코는 5월 19일 일요일 오후 8시 10분에 똑같은 장소에서 공연합니다. 라쿠고와 함께 공연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혹시 이번에 오시지 못하신다면 라쿠고 캐라벤은 9월과 11월 사이에 한번 더 방문한다는 것을 숙지바랍니다.)

오셔서 그들의 공연을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