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모토 8월 29일 56번째 지옥 축제

56번째 노보리베츠 지옥 축제

이번 해의 노보리베츠 지옥 축제가 끝나고 이는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8월 23일부터 8월 25일까지 약 65,000명의 방문객들이 이 특별한 훗카이도 이벤트를 함께 했습니다! (작년에는 약 58,000명이오셨는데 올해에는 더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해 더 좋았습니다!)

계단 위의 도깨비들 사진

첫째날

첫째날에는 지옥 계곡 가까이에서 저희 온천의 수호신인 유키진을 환영하는 오픈 세레머니가 있었습니다. 비가 계속 내리다가 기적적으로 도깨비 불꽃쇼를 시작 할때 멈췄었습니다. 좋은 시작을 알리는 길조였습니다!

거리에서 도깨비가 행진하는 사진

둘째날

둘째날에는 날씨가 맑고 햇살이 가득한 축제 기간에 완벽한 날씨로 변했습니다. 노보리베츠 초등학교 악단을 포함해 많은 군중들이 이벤트를 보기 위해 함께 했습니다.

금관악기들로 구성된 악단 사진

다이이치 타키모토칸의 반대쪽에 있는 셍겐 공원에서는 지역 학생들로 이루어진 금관악기 밴드가 연주했으며….

곰 춤 사진

…쿠마마이 (곰이 춤을 춘다)도 역시입니다!

타이코 그룹 사진

그러고 나서, 해가 지고 있을 때 즘 저희의 훗카이 이데유 다이코가 그들의 멋진 공연을 분수 앞에서 행했습니다.

도깨비를 타고 입장하는 염라대왕 사진

해가 진 후에 드럼 소리가 서서히 사라지면서 도깨비 왕이 등장했습니다! 염라대왕이 누구에게 천국이나 지옥으로 보낼지 결정합니다. 이 사진들을 통해서 그가 얼마나 큰지 구별하는 건 어렵겠지만 거리에 걸어가는 모습을 실제로 보면 상당히 큽니다.

이글거리는 눈의 염라 사진

가끔은 염라는 가던 길을 멈추고 군중들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렇게 할때 그의 부드러운 눈길은 맹렬함으로 바꼈고 그의 눈은 격렬했습니다. 6미터의 왕의 힘과 근엄성은 한치의 실수도 없었습니다.

도깨비 댄스 그룹 사진

이후에는 도깨비 춤 선사가 있었습니다! 노보리베츠 온천에 각 호텔인 직원들부터 손님들까지 즐길 수 있는 기념할 수 있는 모두의 춤이었습니다.

앞에 안경을 쓰고 있는 남자와 무용수 사진

무용수들은 도깨비 탈을 하고 빨간 유카타를 입고 메인 거리에 함께 합니다.

앞 쪽 가까이에 있는 검은 뿔테안경을 끼고 있는 남자와 무용수 사진

언제나 처럼 재미로 가득찬 저녁이었습니다!

오미코시 문지기 사진

도깨비 춤의 기세를 몰아 오미코시 도깨비가 12명의 성인 남자에 의해 옮겨져 도착했습니다! 보통 1톤인 이 빨간 도깨비 상들은 노보리베츠 역 앞에 있지만, 지옥 축제기간동안에는 저희는 거리를 따라 움직이며 존경을 표합니다. (저희 전 포스트에서 베일에 쌓여 있던 파란 천막 및에 있었던 물체가 이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