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모토 2019년 12월 31일 한해의 마지막을 기념하며 온천 대청소
한해의 마지막을 기념하며 온천 대청소
다이이치 타키모토칸에서의 전통 중에 하나인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저희의 목욕탕을 청소하는 것입니다. 직원들이 모여 저희의 고향인 훗카이도에서 손님들과 방문객들이 오셔서 좋은 휴식과 건강을 선사할 수 있게끔 할 수 있게 한 한 해의 감사와 따뜻한 위로를 생각하며 바닥을 청소하며 광을 냅니다.
이번년도가 34번째로 현재 목욕탕의 건설이 된 1986년(쇼와, 61)부터 지금까지 이 대청소는 매년 있었습니다. 12월 23일 월요일에 저희의 전 직원들이 나와 새해를 맞이하여 1,500 평 혹은 거의 5,000 평방미터에 해당하는 면적에 브러쉬와 타월을 가지고 일일히 청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이후에는, 이 온천의 풍부함이 계속 지속될 수 있도록 기원하는 마음으로 꽈진 볏짚으로 전통적인 줄인 시메나와와 함께 가장 중앙에 있는 기둥을 장식합니다.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과 새해 인사를 상징할 수 있게 새해가 오기까지 여기 매달아 둘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특별한 순간과 좋은 일을 마무리 함에 기억될 수 있도록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희 모두는 저희의 손님들을 환영하기에 아주 기대하며 다이이치 타키모토칸에서 새해를 같이 보내보아요.